거시경제 지표

미국 국채 금리·실업률·CPI 등 주요 거시경제 지표와 업종별 최근 성과를 확인합니다.

긴축 완화 전환기
2026-09-18
기준금리 3.63% 인하 사이클 진행 중
FOMC 전망 4.13% 연말 전망 중앙값 — 인상 가능성 존재
국채 10년 5.01% 2022↑ 긴축 고점 수준 — 주식 할인율 부담
수익률 곡선 +0.27%p 정상 — 장기금리 우세
실업률 4.1% 안정적
인플레이션 3.4% 연준 목표(2%) 초과 — 인하 속도 제약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 속도 조절이 예상됩니다. FOMC 위원들의 금년 말 기준금리 전망 중앙값은 4.13%로, 인상 가능성 존재입니다. 국채 10년물이 5.01%로 상승해 주식 밸류에이션의 할인율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3.63 %
전월: 3.63%
전년 대비: ▼0.70%p
중립금리(장기목표): 3.20%
미국 국채 2년
4.74 % ▲0.07
전월: 4.67%
전년 대비: ▲1.23%p
미국 국채 10년
5.01 % ▲0.01
전월: 5.00%
전년 대비: ▲0.97%p
미국 국채 30년
5.35 % ▼0.01
전월: 5.36%
전년 대비: ▲0.70%p
미국 실업률
4.1 %
전월: 4.1%
전년 대비: ▼0.2%p
미국 CPI
334.1 pt ▲1.3
전월: 332.8pt
전년 대비: ▲3.4% (인플레이션율)
FOMC 점도표 (2026-09-16 회의)

각 점 = FOMC 위원 1명의 연말 기준금리 전망. 수평으로 여러 점이 겹칠수록 해당 금리에 위원이 많음을 의미.

점도표 읽는 법
점 밀집↓
낮은 금리 수준에 점이 많음 → 금리 인하 기대 우세. 시장 친화적 신호.
점 밀집↑
높은 금리 수준에 점이 많음 → 동결 또는 추가 인상 가능성. 긴축 지속 신호.
Longer Run
연준이 생각하는 중립금리(Neutral Rate) — 경기가 과열도 침체도 아닌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도달할 금리 수준.
국채 만기별 역할과 수익률 곡선 읽는 법
국채 2년
연준 온도계
연준의 단기 금리 정책 기대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 인상·인하 시그널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며 통화정책 방향을 읽는 핵심 지표.
국채 10년
경제의 기준금리
모기지·회사채 등 대부분의 장기 대출 금리 기준. 주식 밸류에이션의 할인율(리스크프리 금리)로 쓰여 주식시장과 가장 긴밀하게 연동.
국채 30년
재정·인플레 신뢰도
초장기 인플레이션과 미국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신뢰를 반영. 연준 정책보다 구조적·장기적 우려를 담아 재정 적자 이슈 시 크게 반응.
수익률 곡선(Yield Curve) 형태별 해석
정상
2년 < 10년 < 30년 — 장기일수록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붙는 정상 상태. 경기 확장 국면에서 주로 나타남.
역전
2년 > 10년 — 역사적으로 경기침체의 선행지표. 단, 역전 발생 후 실제 침체까지 6~24개월의 시차가 있으며, 오히려 역전이 해소되는 시점에 침체가 시작되는 패턴이 많음. 2022~2024년 역전처럼 침체 없이 소프트 랜딩으로 끝나는 예외도 존재.
가팔라짐
Bull Steepening: 단기금리 하락 주도 → 연준 인하 기대, 경기 연착륙 가능성.
Bear Steepening: 장기금리 상승 주도 → 재정 불안·인플레 우려 (30년물 급등이 대표적 신호).
실업률과 CPI — 경기 사이클의 양대 축
미국 실업률
노동시장 건강도
경기 흐름을 후행적으로 확인하는 지표. 완전고용 기준은 약 4%. 지속 하락은 소비 여력과 기업 이익 개선을 뒷받침하지만, 과열 시 임금 인플레이션을 촉발해 연준의 금리 인상 압력으로 이어짐.
미국 CPI
인플레이션 온도계
연준의 핵심 정책 판단 기준. 목표치는 2%(PCE 기준이나 CPI와 연동). 지수 자체보다 전년 대비 변화율(인플레이션율)이 중요하며, 이 수치가 연준의 금리 결정 방향을 좌우함.
수치별 해석 기준
실업률 ↓
4% 미만 — 완전고용 수준. 소비·기업 이익에 긍정적. 단, 3% 이하 과열 시 임금 상승 →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실업률 ↑
5% 초과 — 경기 둔화 신호. 소비 위축·기업 실적 하락 우려. 연준 금리 인하 압력 커짐. 단, 실업률은 후행지표이므로 이미 경기가 꺾인 후에 반응하는 경향.
CPI YoY ↓
2~3% — 연준 목표 구간. 금리 동결 또는 인하 여지 확대. 주식 밸류에이션에 우호적.
CPI YoY ↑
4% 초과 — 연준 금리 인상 압력. 채권 금리 상승 → 성장주 할인율 증가. CPI와 실업률이 동시에 높은 스태그플레이션은 연준이 가장 대응하기 어려운 구간.